바다를 지키는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들, 윤슬 2기 모집

<aside> 🌊 Our Sea of East Asia Network,

해양쓰레기 연구로 바다를 살리는 공동체

오션(OSEAN)은 유엔환경계획(UNEP) 인증을 받은 비정부기구로, 해양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연구, 정책 개발, 교육, 국제 협력을 수행하는 전문 연구소이자 NGO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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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기관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OSEAN)이 더 궁금하다면? 🔗👉 다양한 활동 한눈에 보기 (Click)

🌟 보람은 기본, 활동비와 스펙까지! 오션과 함께 할 서포터즈를 모집합니다.

🐢 “나의 콘텐츠로, 바다를 지킬 수 있다면?”

윤슬은 해양 환경 문제를 ‘지식’이나 ‘감정’으로만 소비하지 않아요.

현장에 나가 직접 보고, 배우고, 기록하고, 콘텐츠로 세상과 연결합니다.

바다를 위해 진짜 할 수 있는 게 뭔지 고민해보고,

그 고민을 콘텐츠로 풀어낼 수 있는 11명의 청년 크리에이터를 찾습니다.

🙋‍♀️ 지난 기수 서포터즈들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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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O빈 (윤슬 1기)

“‘해양쓰레기는 어디서 시작되어 어디로 흘러갈까?’라는 단순한 궁금증에서 출발했어요.

그런데 이제는 그 질문에 대해 누군가에게 직접 설명해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환경학 복수전공도 진지하게 고려하게 됐고,

환경 NGO 인턴십이나 관련 공공기관 진로까지 그려보게 되었어요.

윤슬은 제게 삶의 방향을 만들어준 전환점 같은 활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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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O선 (윤슬 1기)

“해양 문제는 혼자서는 절대 해결할 수 없는 문제더라고요.

윤슬을 통해 NGO, 연구자, 시민과학자들이 함께 움직이는 구조를 실제로 보며

세상을 보는 시선이 확실히 넓어졌어요. 🌎

그리고 저도 그 일부로 참여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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